락스 희석액은 만들어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락스의 살균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분해되어 살균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햇빛이나 공기에 노출되면 분해 속도가 빨라집니다. 따라서 희석액을 만들었다면 당일 사용하고, 남은 희석액은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희석액을 보관해야 한다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밀봉하여 보관하되,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희석 비율도 제품에 표시된 권장 비율을 정확하게 지켜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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