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 책은 제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책입니다. 단순히 제 이름만 빌린 책이 아니고, 만화 작업부터 내용 검토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과 그림들은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독자 여러분들께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가 혼자서 모든 걸 다 한 것은 아니고, 편집부와 여러 스태프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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