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인 부위를 문지르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독이 더 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이나 알코올 등을 바르지 마세요. 효과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물로 씻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상처에 붙어있는 해파리의 촉수를 핀셋이나 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맨손으로 제거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즉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심각하면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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