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같은 말입니다. '총각김치'가 더 널리 알려진 명칭이고, '총각절임'은 비교적 덜 사용되는 표현일 뿐입니다. 재료나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며, 젊고 싱싱한 무를 사용하여 겉절이처럼 빨리 먹는 김치라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단, 지역에 따라 또는 레시피에 따라 '총각절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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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총각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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